미녀 개그우먼 가수 라윤경 아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미녀 개그우먼 가수 라윤경 아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라윤경의 아들과 과거 폭행 사건에 연루된 사연 잠깐 살펴볼께요~!
라윤경 공부가 머니 아들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쏟다
MCB 공부가 머니에서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라윤경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1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과열된 교육열에 말을 잃어버렸던 라윤경 아들 민규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라윤경은 과거 주변 엄마들의 교육열에 휩쓸려 자신도 아이 교육에 욕심을 냈던 시절을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예고도 없이 공부에 대한 강한 거부반응으로 말을 잃어버린 민규를 보고 결국 모든 교육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무리하게 공부를 시켰던 이유에 대해 라윤경은
"남편, 시동생 모두 박사 출신 교수다. 집안에 판사가 없으니 판사로 키워보자는 시어머니의 말에 큰 부담감을 가졌었다. 노력하면 될 것 같아 과하게 많이 가르쳤었다"
라며 그때를 떠올렸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자 "민규가 군인을 하고 싶어하니까 군판사"라고 대답했고, 이에 MC 유진은 "시어머니의 꿈만은 아닌 거 같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라윤경 학부모 집단폭행 사실
그리고 공부가 머니와 함께 과거 윤경이 학부모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라윤경은 과거 2016년 “경기 S초등학교 왕따 가해 학생 엄마인 권모·정모 씨가 술을 마시고 우리 집에 무단 침입해 500cc 유리컵을 내게 던지고 수십 번의 욕설과 함께 온 몸을 구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라윤경은 전치 3주의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얼굴에 흉터가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집에 있었던 그의 아들 발바닥에 상처가 났고 18개월 된 딸은 흉부와 복부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딸은 어른을 보면 놀라고 우는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 매체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라윤경이 쌍방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라윤경의 주장이 A씨의 주장과 엇갈리고 라윤경 역시 폭행을 했다는 사실도 있어서 쌍방 폭행 혐의를 적용하게 됐다”며“두 사람 외에도 당시 현장에 있던 타 학부모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다 마쳤습니다. 모든 진술을 종합한 결과 라윤경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장이 다른 소지가 있어 쌍방 폭행 혐의를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 오늘 미녀 개그우먼 가수 라윤경 아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나라는 제목으로 라윤경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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