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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후지이 미나 골반 여신의 서울 나들이

정보칵테일 2019. 4. 5. 20:52
안녕하셔요~오랫만에 쌩정보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잊을만하면 나타나 후끈하게 달궈주고 떠나는 원조 골반 여신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에 짧게 알아보도록하죠~

오늘 9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8 서울 드라마 어워즈' 에 후지이 미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시상식에 첨석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후지이 미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포토라인에 섰는데요~과연 남심을 뒤흔들어 놓는 미모네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는 국내 유일의 국제 TV드라마 페스티벌로써 올해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총 268편의 작품이 출품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28편의 작품과 28명의 제작자 및 배우들이 최종 본심 후보에 선정됐는데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여기서 재가 왜 후지이 미나를 골반 미녀라고 하는 잠시 사진 한장 감상하실께요~~

위는 미나의 데뷔초 사진입니다~아마 2004년도 정도로 기억되는데 저 말도 안되는 골반때문에 후지이 미나 AV 구설수까지 나왔더랬죠~~

이렇게 사랑스럽고 청순한데 말이죠~

아참 그리고 매력 포인트 ~ 종종 방한해서 해피 투게더나 한국 처음이지 같은 프로에 출연하는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라거죠~~


'아~제발 오늘 아무상이나 하나받아라~'

매력넘치는 후지이 미나 사진 몇장 더 보며 짧은 포스팅 마쳐요~~